르시엘 여수 풀빌라 오션뷰 뷰맛집 풀빌라

여수 예술 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바로 숙소로 향하였습니다~ㅎ

원래는 낭만포차랑 여기저기 들러서 맛있는 것도 먹고 

볼 것도 보고 그러고 싶었지만..

코로나가 너무 심하여서ㅠㅠ

사람들이 많은 곳은 최대한 피하기로 하여..

숙소에 일찍 들어가서 맛나게 시켜서 먹기로 하였습니다~ㅎ

저희가 온곳은 르시엘 이란 풀빌라입니다~ㅎ

스파펜션이고 독채 풀빌라여서 편안히 쉴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ㅎ

저희는 스파는 안 할 거라 스파가 있는 곳은 예약하지 않고 그냥 일반으로 

예약하였습니다~ㅎㅎ

하늘도 맑고 분위기는 외국에 온듯한?ㅎ

그런 느낌이었습니다..ㅎ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감탄사가~~ㅎㅎ

와우~~!!ㅎㅎ 넓고 이쁘고~ㅎ 여수 오션뷰가 한눈에!!ㅎ

원래는 그랜드 룸으로 예약을 하고 싶었지만..ㅠㅠ

예약이 다 차 버리는 바람에 ㅠㅠ 어쩔 수 없이 일반 객실을 예약하게 되었습니다ㅠ

그래도 이쁜 곳 잘 예약한 거라 참 만족하였습니다.ㅎ

다들 배도 고프고 술도 마셔야 하니~~ㅎㅎ

바로 배달부터 시켰습니다..ㅎ

원래 나가서 먹고 싶었던!!

해물 삼합!!ㅎ

원래는 다 따로따로 오는 건데 요청하면 먹기 좋게 

잘라서 온다고 하여서 잘라서 왔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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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삼합을 먹고 있다 보니 도착한~!!ㅎ

모둠회 大 + 해물 세트 + 모둠 물회!!ㅎㅎ

얼마나 먹음직스럽던지~~

술도 술술 들어가고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ㅎ

여수밤바다소주는 안 마셔봐서 한병 시켜봤습니다.ㅎ

맛은......ㅎ 잘 모르겠는데... 그전에.. 독 한 것도 많이 마셔서 그런지..

맛을 잘....ㅎㅎ

4시부터 시작해서 새벽 2시??ㅋ 까지 천천히 느긋하게 여유롭게!ㅎ

즐기면서 떠들면서 행복하게 마셨던 것 같습니다.ㅎ

다음에 따로 포스팅하겠지만 

작은 누나가 정용진, 고소용 프리미엄 소주라고 유명한 KHEE소주를 공수해와서~ㅎ

그것까지 마셨더니~ㅎㅎ

꽤 많이 마신 것 같습니다..ㅎㅎ

술 한잔씩 하고 잠시 바람 쐬러 나와서

단체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ㅎ

아침에 일어나서 이쁜 풍경을 담고 싶었는데;;ㅎ

전날 과음을 하다 보니..ㅎㅎ

아침에 겨우 일어나서 씻고 라면 하나 먹고 준비하고 나가기 바빠서;;ㅠ

아침 풍경을 하나도 남기지 못했습니다ㅠ

너무 아쉬워서ㅠ 다음엔.. 여름에 다시 한번 방문해서 더 열심히 즐기고

와야 할 것 같습니다..ㅎㅎ

여행은 항상 즐겁지만.. 너무 짧아서ㅠ 집에 가는 순간엔.. 

아쉬움만 남는 것 같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