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1 더 라운지 살롱 드 딸기 위드 바비 JW메리어트 동대문 딸기뷔페 겨울에 다녀온 포스팅인데ㅠㅠ 이제서야..ㅠ 올리게 되었습니다. 딸기철도 다지났는데ㅠㅠ 딸기 뷔페를 다녀왔습니다~ 저는;; 딱히 좋아하지 않지만.. 먹을 것도 별로 없고 딸기만 있으니..ㅎ 뭐 그래도 기회가 생겨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ㅎ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1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입니다. 1시 30분 예약이라~12시 40분쯤 미리 도착하였습니다.ㅎ 일찍 도착하니~ 사람도 없어서 입장 시간까지 대기하고 있었습니다.ㅎ 바비인형 콘셉트이라 저 안에 들어가서 많이들 사진도 찍고 하시더라고요~ㅎ 시간이 돼서 입장~~ㅎㅎ 각 테이블마다 바비인형으로 세팅되어 있었습니다~ㅎ 1인당 메인 메뉴 하나랑 음료 하나를 주문하는데 하나씩 다 맛보기 위하여 씨푸드 에그누들이랑 햄 앤 치즈 크리스피 롤과 딸기주스와 딸.. 2022. 5. 18. 바다향 석화찜 굴보쌈 석바위시장역 맛집 굴은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은 영양이 가득한 재료입니다. 바다의 맛도 챙기고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 먹거리! 카사노바도 즐겨먹었다는 건강 먹거리입니다. 석화찜도 좋아하고 생굴도 좋아하고~ 없어서 못 먹는 안주 중 하나입니다.ㅎ 여긴 지나갈 때마다 매장 앞에 한가득 쌓여 있는 석화를 볼 때마다 여기 한번 가봐야 하는데 하다가 드디어 오게 되었습니다.ㅎ 주말엔 사람들이 많아서 항상 줄 서서 먹어야 한다고 해서 오픈 시간 맞춰서 왔습니다.ㅎ 사람이 없을 때 가야 사진 찍기도 편하고 맘 편히 먹을 수 있어서 요즘 뭘 먹으러 가면 오픈 시간 맞춰서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ㅎ 석화찜도 먹고 싶고 생굴 보쌈도 먹고 싶고~ㅎ 둘이서 간 거라.. 다 먹긴 양을 너무 많을 것 같고;;ㅠㅠ 사장님한테 물어보니~ㅎ 석화찜 .. 2022. 5. 17. 고든램지 버거 14만원 짜리 버거... 잠실 롯데월드몰 설 연휴때 다녀온 고든램지 버거 입니다^^ 오늘은 요즘 핫해서 힘들게 예약해서 다녀온 고든 램지 버거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ㅎ 고든 램지 버거가 핫하다는 소리는 듣기만 했지ㅎㅎ 제가 직접 가 볼 거란 곤 생각 못했는데..ㅎ 기회가 되어서 연휴 때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캐치 테이블로 빈자리 알림 신청해놓고~ 알람 뜰 때마다 열심히 들어가서~ 도전한 결과~ㅎㅎ 겨우 예약에 성공~~!!ㅎ 뭐 가서 웨이팅 하고 먹을 수도 있지만~ㅎ 웨이팅 줄이 너무 길게 서야 한다는 소릴 들어서 도저히 그건 아니다 싶었습니다..ㅎ 6시 예약이라 인천에서 4시 반쯤 출발하여서 시간 맞게 잘 도착했습니다.ㅎ 잠실 롯데월드 몰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는데~ 구정 첫날이라 백화점도 안 열고 해서 사람이 적을 거라 생각했지만.. 큰 오산이.. 2022. 5. 16. KHEE소주 화요 프리미엄 증류수 소주 화요에서 나옴 프리미엄 소주 KHEE소주를 드디어 공수해왔습니다~ㅎㅎ 작년 8월쯤 알게 된 키(KHEE) 소주ㅎ #고소용 소주,#정용진 소주라고 하면 다 알만한 소주로 유명한 소주입니다.ㅎ 술을 좋아하는 1인으로써 바로 찾으러 찾으러 다녔지만..ㅠ역시나.. 이런 걸 한 번에 구할 순 없었습니다.. 예약해놓으면 3개월 뒤에나 재입고되면 연락 준다는 소릴 듣고.. 아쉬운 발걸음으로 집에 왔습니다. 그러다 예약해놓은 키(KHEE) 소주 재입고 소식 연락을 받고 바로 레드텅 부티크 압구정점으로 달려가서 구매해 왔습니다.ㅎ 정신이 없어서 이번엔 매장이나 그런 건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ㅠㅠ 1인 2병씩 밖에 구매를 하지 못하여서 같이 간 지인까지 동원해서 각 2병씩 4병 구매했습니다.ㅎ 22도 375ml 2.5만 .. 2022. 5. 16. 바다김밥 여수 이순신 고아장 맛집 이색 꼬마 김밥 맛집 숙소에서 나와서 이제 인천으로 올라오기 전에~ㅎㅎ 이순신광장에 들러서 이것저것 사 가지고 가기로 하고 왔습니다.ㅎ 누나들은 여수 오면 꼭 사야 한다는 딸기 모찌 사러 줄 서러 갔습니다.ㅎ 줄이 줄이 정말 어마 무시하였습니다.ㅎ 이거 사고 나서 바로 옆에 있는~ㅎ 여수당 가서 쑥 아이스크림이랑 옥수수 아이스크림을 사고 있을 거라 하고~ 저랑 형은 가면서 먹을 여수에서 유명한 바다 김밥을 포장하러 갔습니다.ㅎ 처음에 도착했을 때 줄 서서 기다리는 줄 알고.. 사람들 뒤에 서 있었는데... 알고 보니... 들어가서 포스기로 주문하고 나서 번호표 순서대로 부르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거였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기다렸으면... 정말 하염없이... 기다렸을 것 같습니다..ㅎ 제번호는 179번 제 앞으로 20팀 정도.. 2022. 5. 14. 이전 1 2 3 4 5 ··· 11 다음
